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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학 주요사항

명지대 일반편입 2개년 지원현황... 인문계 모집인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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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일반편입 2개년 지원자 현황입니다. 

 

2022학년도 명지대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204명, 지원자 수는 4,797명으로 전체 경쟁률은 23.51대 1을 기록했으며, 

2023학년도 명지대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250명, 지원자 수는 4,260명으로 전체 경쟁률은 17.04대 1을 기록했습니다. 

 

2023학년도에 전년과 비교해서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46명이 증가하였으며, 지원자 수는 537명이 줄었습니다. 

 

증가된 모집인원의 대부분이 인문계 캠퍼스로 몰리면서 경쟁률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2학년도 명지대 일반편입 캠퍼스간 모집인원은 인문계 26명, 자연계 178명이었으며, 

2023학년도에는 인문계 69명, 자연계 181명이었습니다. 

 

 

 

2022~2023학년도 명지대 일반편입 지원현황

 

명지대 일반편입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2023학년도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시각디자인전공으로 70대 1의 경쟁률이었습니다. 

이어서 패션디자인 전공이 48대 1, 미술사학과 38대 1, 디지털미디어학과 37.75대 1 순이었습니다. 

 

2022학년도 명지대 일반편입 학과별 경쟁률은 꽤 높게 형성이 되었습니다.

디지털미디어학과가 10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법학과, 경영학과, 정치외교학과, 철학과 등은 9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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