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명지대 편입학 주요사항

 

 

2023학년도 명지대 편입학 주요사항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학년도 명지대 편입학 모집인원은 

일반편입이 250명으로 지난 해 모집인원 204명보다 46명이 늘어났습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모집인원이 69명, 자연계 모집인원이 181명이었습니다. 

자연계 모집인원이 인문계 모집인원과 비교하여 3배 가까이 많았던 것이 주목할만한 특징이었습니다. 

 

 

 

2023학년도 명지대 최종 지원현황을 보면

일반편입 250명 선발에 4,260명이 지워늘 하였으며, 

학사편입은 52명 모집에 863명이 최종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해 지원자 수와 비교해서 다소 감소한 결과입니다. 

 

2022학년도의 경우 일반편입 204명 모집에 4,797명이 지원했으며, 

학사편입은 52명 모집에 1,073명이 모집을 했었습니다. 

 

 

 

 

2023학년도 명지대 편입학 필기고사는 1월 4일(수) 오전 10시에 시행되었습니다. 

 

지난 2022학년도의 전형일은 1월 6일이었으며, 

명지대를 제외하고는 전형일이 겹치지 않았기 때문에 모집인원이 많았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명지대 편입학 시험은 단독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원자 수가 지난 해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명지대 일반편입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의 경우 2학년 이상 수료(예정)하고 65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니다.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자의 경우는 70학점 이상을 취득했을 때 

명지대 일반편입학에 지원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명지대 편입학 전형방법은

인문사회계열은 영어 100%

자연공학계열은 영어50%, 수학50%입니다. 

 

오직, 영어와 수학 등 필기시험 성적만으로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인문사회계열의 영어시험은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30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60분입니다. 

자연공학계열은 영어 30문항과 수학 25문항(5지선다형)이 출제되고

두 과목 시험시간은 12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