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편입학 충원율은 얼마나 될까?

 

 

 

 

 

 

 

대학편입은 신입학 정시와 수시처럼 지원 횟수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대학간 전형일이 겹치지 않는다면, 

대학간 시험시간이 겹치지 않는다면, 

몇 번이고 지원이 가능합니다. 

 

복수지원 기회가 많은 만큼 

복수대학에 합격하는 사례가 수 없이 발생하는 만큼 

대학마다 충원 합격자를 발표하는 작업도 수 차례 발생을 하게 됩니다. 

 

대학에 따라서는 수십명의 추가합격자가 발생하는 만큼 

모든 대학의 충원이 마감 되기 전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대학편입의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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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편입학 충원율은 얼마나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합니다. 

 

 

가장 최근에 진행된 2023학년도 숭실대 편입학에서는 

일반편입 48명 모집에 예비순위 184번까지 합격을 하였고 충원율은 383%였습니다. 

학사편입은 53명 모집에 예비순위 174번까지 합격을 하였으며, 충원율은 328%였습니다. 

 

2022학년도 숭실대 일반편입 충원율은 372%, 학사편입 충원율은 283%였습니다. 

 

2021학년도 숭실대 편입학 충원율은 일반편입 360%,학사편입291%였습니다. 

 

1명을 모집하는 학과의 충원율이 100%였다면,

지원자 중에서 10명안에만 들었다면 합격이 가능했다는 결과입니다.

 

편입학은 모집인원이 작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부담감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충원율에 따른 합격여부까지 고려를 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결과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부담감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